주식회사 J.S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제주권 대기오염집중측정소 종합관리 년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제주권 대기오염집중측정소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연면적 574㎡, 지상 2층 규모로 설치, 28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환경과학원측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각 지역에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해왔으며 제주측정소는 백령도, 서울, 광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입니다.
앞으로 제주측정소에서는 중금석 분석이 가능한 21종의 장비를 이용해 황사를 비롯, 대기중에 포함된 납, 비소 등 유해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감시하게 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제주 측정소를 동북아시아 대기오염연구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유관 연구기관의 협력 및 국제 공동연구도 활발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J.S는 국립환경과학원 제주권 대기오염집중측정소 종합관리 년간계약을 체결하여 경호경비사업만이 아닌 종합관리분야에서도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어떤한 업무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2012년에도 주식회사 J.S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